8백억원 규모의 경부고속전철 무선시스템 공급권을놓고 삼성전자.스웨덴 에릭슨GE社등 2개 업체가 손잡은 컨소시엄과 금성통신.美모토로라社의 컨소시엄이 최종 경쟁을 벌이게 됐다.
금성통신(대표 吳世熙)은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이사장 朴有光)이 주관하는 경부고속전철 디지털무선통신시스템 입찰에 美모토로라社를 주사업자로 컨소시엄을 구성,입찰제의서를 제출함에 따라 2개 컨소시엄이 최종 입찰자로 확정됐다.
〈李炯敎기 자〉
8백억원 규모의 경부고속전철 무선시스템 공급권을놓고 삼성전자.스웨덴 에릭슨GE社등 2개 업체가 손잡은 컨소시엄과 금성통신.美모토로라社의 컨소시엄이 최종 경쟁을 벌이게 됐다.
금성통신(대표 吳世熙)은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이사장 朴有光)이 주관하는 경부고속전철 디지털무선통신시스템 입찰에 美모토로라社를 주사업자로 컨소시엄을 구성,입찰제의서를 제출함에 따라 2개 컨소시엄이 최종 입찰자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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