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다이제스트>대우중공업,4만t급 살물선 명명식 가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0면

대우중공업은 28일 거제조선소에서 홍콩 월드와이드社로부터 작년 4월 수주한 4만4천t급 살물선 1척에 대한 명명식을 갖고「유나이티드 퍼포우즈」로 이름지었다.이 선박은 길이 1백90m.폭 30.5m.깊이 16.6m.항속 14노트로 30일 선주측에 인도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