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휴대용 산소계-日지노社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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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일본 지노社는 맨홀.광산등 폐쇄된 작업현장에서 산소부족을 감지,경보해주는 휴대용산소계 「MB1000」을 개발했다.온도계 겸용으로 쓸 수 있는 이 산소계는 산소농도가 일본 광산보안법 기준인 19%이하에서 경보음이 울리고 소형 경보등 이 깜박거리며 18%이하에서는 휴대자가 느낄 수 있도록 진동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가격은「MB1000」 8만6천엔,외부센서「MB2000」은 3만9천5백엔이다(문의:3-3956-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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