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다이제스트>우성건설,무재해 150시간 노동부 표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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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우성건설(대표 崔勝軫)은 분당 6차 현장이 달성한 무재해 3배(1백50만시간)실적으로 노동부장관으로부터 무재해 3배달성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무재해 3배달성은 작년 7월24일의 무재해 1배(50만시간)달성,12월4일의 2배(1백만시간)달성에 이어 올 7월24일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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