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공업이 28일 터빈및 발전기의 회전상태를 시험할 수 있는 밸런싱테스트 공장을 준공한다.
이 공장에는 1분에 3천6백번이상 돌아가는 초고속 터빈과 발전기의 균형여부등을 진공상태에서 점검할 수 있는 설비가 갖춰졌다. 총공사비는 2백90억원이 들었으며 주요설비는 독일 쉘링社가 제작.공급했다.
한중은 이날 밸런싱테스트공장과 함께 12.5㎿급 소형터빈을 연간 10대까지 만들 수 있는 터빈공장과 신축기술연구소등에 대한 준공식도 함께 갖는다.
한국중공업이 28일 터빈및 발전기의 회전상태를 시험할 수 있는 밸런싱테스트 공장을 준공한다.
이 공장에는 1분에 3천6백번이상 돌아가는 초고속 터빈과 발전기의 균형여부등을 진공상태에서 점검할 수 있는 설비가 갖춰졌다. 총공사비는 2백90억원이 들었으며 주요설비는 독일 쉘링社가 제작.공급했다.
한중은 이날 밸런싱테스트공장과 함께 12.5㎿급 소형터빈을 연간 10대까지 만들 수 있는 터빈공장과 신축기술연구소등에 대한 준공식도 함께 갖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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