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有鳳 前서울대교수 별세/정보관리硏 金容奭박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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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서울대 신문학과 교수를 지낸 朴有鳳박사가 25일 오후2시 충북충주시 건국대부속병원에서 급환으로 별세했다.75세.
朴박사는 일본 上智大출신으로 동아대.한양대.서울대등에서 교수로 일하면서 한국신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발인 27일 오전9시 서울 목동 이대부속병원서,(650)5444. 건설진흥회 수석부회장을 지낸 한국정보관리기술연구원이사장金容奭박사가 24일 오후11시27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별세했다.59세.
金박사는 건설부 수자원국장.도로국장,국회 건설위 전문위원을 지냈다. 발인 28일 오전8시 서울 삼성의료원서,(3410)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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