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맥주(대표 박경복)를 대주주로 하는 컨소시엄 형태의 프로축구 새 구단이 올시즌을 끝으로 해체되는 전북 버팔로 팀을 인수,내년시즌부터 코리안리그에 참여한다.
지난 6월말께부터 창단작업을 추진해온 조선맥주측은 25일 최고경영진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맥주의 컨소시엄에 합류의사를 밝힌 기업으로는 미원.삼양사.한솔제지.백양.우성기업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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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맥주(대표 박경복)를 대주주로 하는 컨소시엄 형태의 프로축구 새 구단이 올시즌을 끝으로 해체되는 전북 버팔로 팀을 인수,내년시즌부터 코리안리그에 참여한다.
지난 6월말께부터 창단작업을 추진해온 조선맥주측은 25일 최고경영진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맥주의 컨소시엄에 합류의사를 밝힌 기업으로는 미원.삼양사.한솔제지.백양.우성기업등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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