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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볼링-女마스터즈 1,2위달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8면

한국 볼링이 마스터즈에서 4번째 금메달을 기대하게 됐다.
한국은 10일 벌어진 남녀 마스터즈 전반부 경기에서 여자부의이지연(李芝姸.25.부산남구청)과 김숙영(金淑泳.23.성우종합레저)이 1,2위를 차지함으로써 11일 열리는 후반부 경기에서금메달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이지연은 8 게임 합계 1천7백36점,김숙영은 1천6백75점을 각각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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