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동 중고차시장에 아파트 300가구 건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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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서울영등포구당산동4가1의1 중고차매매시장 부지 2천3백여평에아파트 3백가구가 들어선다.
〈약도참조〉 ㈜대우는 7일 이 부지의 소유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2백2억원에 매매계약을 체결,내년 3월께 27,32평형 3백가구규모의 아파트 건설공사에 들어가 97년초 완공할 계획이다. 〈李啓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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