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심(金榮心.경남OB)은 한국여자볼링의 2인자.
91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1위를 차지하면서 김숙영과 한국볼링의 간판으로 자리잡았다.15.2㎏의 볼을 가볍게 사용할 정도로 당당한 체구에서 뿜어나오는 숏훅이 장기.
▲71년 4월3일생▲장기=숏훅▲애버리지=1백85점▲91아시아선수권개인전1위,93아시아청소년선수권 4인조전 1위,93대통령기 개인전1위
김영심(金榮心.경남OB)은 한국여자볼링의 2인자.
91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1위를 차지하면서 김숙영과 한국볼링의 간판으로 자리잡았다.15.2㎏의 볼을 가볍게 사용할 정도로 당당한 체구에서 뿜어나오는 숏훅이 장기.
▲71년 4월3일생▲장기=숏훅▲애버리지=1백85점▲91아시아선수권개인전1위,93아시아청소년선수권 4인조전 1위,93대통령기 개인전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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