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산전,천연암반수 개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0면

금성산전(대표 李喜鍾)은 최근 창원공장안에 지하 2백m의 천연암반수를 개발하고 하루 2백50t의 생수를 퍼올려 사원용 식수로 활용키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