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인표.신애라 내년3월 결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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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최고의 인기스타 차인표(28.(左))와 신애라(26)가 내년3월 결혼한다.차.신커플은 MBC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서 백화점 이사 강풍호와 점원 이진주역으로 출연,극중에서도 연인사이로 등장했는데 최근 양가의 승낙을 받아 결혼에 골인하게된 것.차인표는 최근 드라마 『아들의 현장』촬영장에서 『신애라와 입대전에 결혼할 생각이며 내년 3월께가 될 것같다』고 밝혔다. 〈崔 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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