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의 성인, '서성(書聖)'이란 별명의 왕희지는 대표작으로 '난정서(蘭亭序)' 등을 남겼으나 전해지지 않고 있다. 특히 '난정서'는 당 태종과 여 황제 무측천 등이 탐을 내 무덤에 함께 매장했다는 설이 전해진다.
유광종 기자
서예의 성인, '서성(書聖)'이란 별명의 왕희지는 대표작으로 '난정서(蘭亭序)' 등을 남겼으나 전해지지 않고 있다. 특히 '난정서'는 당 태종과 여 황제 무측천 등이 탐을 내 무덤에 함께 매장했다는 설이 전해진다.
유광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