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투신등 지방 4개 투자신탁회사가 이달중에 각각 4천만달러씩 총 1억6천만달러의 외국인전용수익증권을 잇따라 설정한다.
이를 원貨로 환산하면 약 1천3백억원으로 지방투신사는 납입을마치는대로 이중 1천2백억원 정도를 국내 우량주식 매수에 쓸 예정이다.
부산에 본사를 두고있는 제일투자신탁은 영국 런던에서 4일(현지시간)산업증권을 주간사로 「코리아 퍼스트 갤럭시 트러스트」(KFGT)의 조인식을 마련했다.납입일은 오는 10일.
〈高鉉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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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투신등 지방 4개 투자신탁회사가 이달중에 각각 4천만달러씩 총 1억6천만달러의 외국인전용수익증권을 잇따라 설정한다.
이를 원貨로 환산하면 약 1천3백억원으로 지방투신사는 납입을마치는대로 이중 1천2백억원 정도를 국내 우량주식 매수에 쓸 예정이다.
부산에 본사를 두고있는 제일투자신탁은 영국 런던에서 4일(현지시간)산업증권을 주간사로 「코리아 퍼스트 갤럭시 트러스트」(KFGT)의 조인식을 마련했다.납입일은 오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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