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6시45분(현지시간 오전 11시45분)쯤 스위스 취리히로 향하던 이탈리아 로마發 서울행 대한항공 916편(기장劉承珍.55)이 알프스 상공을 비행하던중 천둥번개를 동반한 우박을 만나 조종석 유리에 금이 가고 항공기 레이 더등이 파손됐으나 스위스 취리히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
〈尹碩浚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14일 오후6시45분(현지시간 오전 11시45분)쯤 스위스 취리히로 향하던 이탈리아 로마發 서울행 대한항공 916편(기장劉承珍.55)이 알프스 상공을 비행하던중 천둥번개를 동반한 우박을 만나 조종석 유리에 금이 가고 항공기 레이 더등이 파손됐으나 스위스 취리히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
〈尹碩浚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