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林산업은 10월11일부터 35일간 연산 30만t규모의 나프타분해공장(NCC)정기보수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극심한 공급부족을 겪고 있는 국내 유화제품의 공급이 10월부터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대림은 올 상반기 제1나 프타분해공장 정기보수에 이어 10월 제2공장 정기보수를 예정대로 실시키로 하고 거래선등에 이를 통보했다.대림은 NCC에 대한 정기보수에들어가더라도 다른 계열공장들은 정상가동된다고 밝혔다.
<기업다이제스트>나프타분해工場 보수-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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