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쁜아, 뽀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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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수락산 등산로에서 박용봉씨(52)가 입에 땅콩을 물고 "이쁜아" 하고 새를 부르자 곤줄박이가 날아와 땅콩을 물어가고 있다.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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