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말하는 금연경보기-미래전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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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미래전자는 담배냄새를 감지해 경고의 목소리를 내는 「말하는 금연경보기 SPACE2020」을 개발,시판하고 있다.
사무실이나 가정등 어느 곳이건 천장에 부착한뒤 전원만 연결해주면 담배냄새가 날 때마다 녹음된 대로 금연경고 메시지를 내보내고,그래도 담배연기가 그치지 않을때는 사이렌을 울릴 수도 있게 돼있다.환풍기와 연결해 공기정화기로 쓸 수도 있고 경비실과연결해 화재감지기 역할도 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12만원.(02)(633)7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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