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생각하고 줏대있게 생활하는 진정한 주체의식을 깨우치는 이야기 마당」이란 副題대로 주체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화모음집.이 가운데 월북작가 박종화의 『보석 날창』은 나무속의 벌레들을 잡아 없애기위해 온갖 고생을 하던 알락이 란 새가 마침내 보석 날창을 얻게되고 그후 딱따구리라 불리게 된다는 이야기다. 그밖에 장문식의 『목소리』등 15편이 담겼다.
〈어린이도서연구회 엮음.전성보 그림.오늘.국4~6년.3천8백원〉
「바르게 생각하고 줏대있게 생활하는 진정한 주체의식을 깨우치는 이야기 마당」이란 副題대로 주체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화모음집.이 가운데 월북작가 박종화의 『보석 날창』은 나무속의 벌레들을 잡아 없애기위해 온갖 고생을 하던 알락이 란 새가 마침내 보석 날창을 얻게되고 그후 딱따구리라 불리게 된다는 이야기다. 그밖에 장문식의 『목소리』등 15편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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