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주무치(박성웅)는 함께 일하자는 담덕의 제안에 "힘으로 나를 이긴다면 함께 일하겠다"며 대결을 신청했고 담덕이 주무치의 공격을 버틴 뒤 목숨을 구해주자 마음을 열고 담덕에게 합류했다.
처로는 철가면을 쓰고 무기를 휘두르는 신비한 모습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필립은 1981년생으로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188cm의 훤칠한 키와 준수한 이목구비 등 모델을 방불케하는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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