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이 거처하는 윈저궁 근처 공원에서 성관계를 갖던 한 여인이 나무위에서 알몸으로 떨어져 다리에 골절상을 입고 인근병원에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공원 대변인은『이들 청춘 남녀가 사랑을 하기위해 대공원을 찾아왔 다가 재미를더하기 위해 참나무 위로 올라간 것이 분명하다』면서『두사람의 흥분이 고조되는 순간 이 여인이 나무위에서 땅바닥으로 떨어졌을것』이라고 설명.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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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이 거처하는 윈저궁 근처 공원에서 성관계를 갖던 한 여인이 나무위에서 알몸으로 떨어져 다리에 골절상을 입고 인근병원에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공원 대변인은『이들 청춘 남녀가 사랑을 하기위해 대공원을 찾아왔 다가 재미를더하기 위해 참나무 위로 올라간 것이 분명하다』면서『두사람의 흥분이 고조되는 순간 이 여인이 나무위에서 땅바닥으로 떨어졌을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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