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스포츠 사진, 예술과 외설 사이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31호 01면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이나 리듬체조 등 몇몇 스포츠 종목을 보도하는 사진들은 예술과 외설의 경계를 걷는다. 비길데 없는 아름다움. 그러나 가끔 ‘성의 상품화’란 비난을 받기도 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