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테이프 직판장 새한,9개市에 개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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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지난달 英國 비디오테이프 메이저인 CIC社와 국내 판권계약을맺었던 새한미디어(대표 李在寬)가 최근 서울 4곳 및 부산.대구.대전.광주.인천등 전국 9개 주요도시에 직판장을 개설,영업을 개시했다.이 회사는 이들 직판장과 함께 自社 의 전국 18개 空테이프 유통 대리점도 CIC社 프로 테이프의 공급망으로 활용,실제로 총 31곳의 판매망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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