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등 폭탄테러 헤즈볼라가 자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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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워싱턴.베이루트 AP.AFP.로이터=聯合]워런 크리스토퍼 美국무장관은 최근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런던.파나마에서 발생한 폭탄테러는 이란이 지원하는 헤즈볼라(神의 黨)가 자행한 것이며 러시아등 일부 국가들이 이란에 유화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2 9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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