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丘조선(대표 金庚俊)이 일본 해운업체로부터 6천t급 벌크선1척을 8백만달러에 수주했다.
24일 청구조선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일본 세도우치社로부터 이 배를 수주하고 내달부터 울산조선소에서 건조작업에 들어가내년 6월에 인도할 계획이다.
이번 수주는 이 배의 엔진을 세도우치社의 요구대로 국산대신 일본산 엔진을 쓰기로 이달중순 최종 합의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靑丘조선(대표 金庚俊)이 일본 해운업체로부터 6천t급 벌크선1척을 8백만달러에 수주했다.
24일 청구조선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일본 세도우치社로부터 이 배를 수주하고 내달부터 울산조선소에서 건조작업에 들어가내년 6월에 인도할 계획이다.
이번 수주는 이 배의 엔진을 세도우치社의 요구대로 국산대신 일본산 엔진을 쓰기로 이달중순 최종 합의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