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냐하딩 정사장면 펜트하우스誌 실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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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피겨스케이팅 스타 캐리건 피습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토냐 하딩(23)이 이번에는 자신과 前남편 지룰리와의 정사장면을 담은 사진이 펜트하우스誌에 실리게 돼 울상.
미국의 NBC TV는 22일 한 뉴스 쇼 프로그램에서 펜트하우스지는 두사람이 신혼여행지 호텔 방에서 직접 촬영한 비디오를입수,그 가운데 일부「적나라한」 사진을 골라 9월호에 내보내기로 했다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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