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단신>쌍용자동차,馬山에 3공장 추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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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雙龍自動車(대표 車炯東)가 慶北 達城에 이어 馬山지역에 제3공장을 건설하기로 계획을 세우고 그린벨트로 묶인 일부지역의 해제 가능성을 정부당국에 타진중이다.
쌍용은 馬山 架浦 및 栗九灣일대 임야 30만평과 바다 매립지47만평등 총77만평 부지에 제3공장을 짓기로 하고 쌍용건설과구체적인 사업일정 조정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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