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국민53% 改憲찬성-東京신문 설문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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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東京=吳榮煥특파원]日本국민 2명중 1명이 헌법개정을 바라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東京신문이 전국 유권자 1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전후 50년 독자앙케트」에 따르면 헌법개정에 대해 53.5%가 찬성한다고 밝힌데 반해 반대한다는 응답은 37.3%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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