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金永振 서울고법원장-民事.특별法분야 제1이론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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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백발에 준수한 용모로 학자풍을 느끼게 하는 법관.
법조계내 민사및 특별법분야 법률이론가중 첫째로 꼽힌다.법원장시절에도 지하철을 타고다니고 후배법관과도 전혀 거리감없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즐겨「영원한 청년」이라 불리고 있다.부인 朴信哉씨(51)와 1남1녀.
▲전남장흥(55)▲광주일고.서울大법대▲고시13회▲서울민사지법.서울고법부장판사▲사법연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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