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 64메가D램공장 착공 ■…현대전자는 1조원을 투자해경기도 이천공장 내에 8인치 웨이퍼 월 2만장을 생산할 수 있는 64메가D램 전용라인을 착공,오는 95년 6월부터 시험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4일 발표했다.
연건평 1만8천평 규모의 이 공장에선 0.35마이크론미터(1마이크론미터는 1백만분의1미터)의 초미세 가공이 가능한데,업계는 차세대 반도체인 64메가D램 시장이 97년부터 본격 형성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전자 64메가D램공장 착공 ■…현대전자는 1조원을 투자해경기도 이천공장 내에 8인치 웨이퍼 월 2만장을 생산할 수 있는 64메가D램 전용라인을 착공,오는 95년 6월부터 시험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4일 발표했다.
연건평 1만8천평 규모의 이 공장에선 0.35마이크론미터(1마이크론미터는 1백만분의1미터)의 초미세 가공이 가능한데,업계는 차세대 반도체인 64메가D램 시장이 97년부터 본격 형성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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