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16强 아일랜드 선수단 총리등 5萬이 대대적환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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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더블린(아일랜드)AP=聯合]비록 8강문턱에서 좌절되긴 했으나 지난대회에 이어 월드컵 연속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아일랜드 선수단이 8일 더블린에서 대통령과 총리를 비롯한 정부고위관리와 시민 5만여명으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이 날 환영식은 더블린의 피닉스 파크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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