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이글스(스코틀랜드)AP=聯合]미국의 존 댈리가 4백25야드(약3백88m)의 티샷을 날려 세계 최고장타자의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댈리는 5일 스코틀랜드 글렌이글스에서 벌어진 94스코티시오픈프로암경기에서 드라이버로 4백25야드를 보내 최장거리 티샷을 기록했다.
댈리는 이날 파5,5백25야드(4백80m)인 18번홀에서 전신을 이용한 특유의 드라이브샷으로 장타기록을 세워 참가자들을 놀라게 했다.
[글렌이글스(스코틀랜드)AP=聯合]미국의 존 댈리가 4백25야드(약3백88m)의 티샷을 날려 세계 최고장타자의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댈리는 5일 스코틀랜드 글렌이글스에서 벌어진 94스코티시오픈프로암경기에서 드라이버로 4백25야드를 보내 최장거리 티샷을 기록했다.
댈리는 이날 파5,5백25야드(4백80m)인 18번홀에서 전신을 이용한 특유의 드라이브샷으로 장타기록을 세워 참가자들을 놀라게 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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