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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PIFF위원장, 佛 문화예술훈장 받는다

중앙일보

입력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훈장 오피시에'를 받는다.

3일 부산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오는 6일 부산영화제 기간 중 열리는 프랑스의 밤 행사에서 '한국과 프랑스간 문화예술 교류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예술훈장 오피시에를 받는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00년에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훈장 기사장을 받았다. 문화예술훈장 오피시에는 이보다 한단계 승격된 훈장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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