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날씨 이야기] 2월 2일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2면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과 추위에 강한 사람이 있듯 우리 신체도 추위를 많이 타는 부분이 있다고. 추위에 가장 약한 부분은 목. 반면 팔이나 다리 등은 자연스러운 운동을 통해 꾸준히 열을 생산하기 때문에 추위를 덜 느낀다는데. 목도리 하나만 더해도 한결 포근한 느낌이 든 것에도 다 이유가 있었던 것.

하현옥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