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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불카드 복권 첫 추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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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직불카드(체크카드 포함)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첫 복권 추첨이 지난달 31일 실시돼 1등(1명) 1억원 등 6천6명에게 당첨금이 지급됐다. 추첨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용분이다. 국세청은 추첨 대상 직불카드 건수는 1백80만건으로 신용카드 사용건수(1억1천만건)보다 61배나 적어 1등 당첨률이 그만큼 높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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