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劉載植특파원]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韓總聯)대표로 北韓을 방문하게 되는 崔晶南군(25.서울대 원예학과 휴학)은 24일 『1주일내로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崔군은 베를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北京이나모스크바를 거쳐 入北한 뒤 보름가량 북한에 머물면서 金日成주석을 만나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한총련의 의견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베를린=劉載植특파원]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韓總聯)대표로 北韓을 방문하게 되는 崔晶南군(25.서울대 원예학과 휴학)은 24일 『1주일내로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崔군은 베를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北京이나모스크바를 거쳐 入北한 뒤 보름가량 북한에 머물면서 金日成주석을 만나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한총련의 의견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