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李연경씨(25)가 23일 오후1시 서울 서초동 천주교회에서 CATV 프로그램 공급업체「미래유스방송」PD인 玄宰沅씨(29)와 화촉을 밝혔다.
지난해 교육방송 프로그램 제작당시 만나 알게된 이들의 결혼식에는 최주봉.유열 등 선후배 동료연예인및 친지 4백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호주.뉴질랜드등지로 6박7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뒤서울도곡동 개나리아파트에 신방을 차린다.
◇가수 李연경씨(25)가 23일 오후1시 서울 서초동 천주교회에서 CATV 프로그램 공급업체「미래유스방송」PD인 玄宰沅씨(29)와 화촉을 밝혔다.
지난해 교육방송 프로그램 제작당시 만나 알게된 이들의 결혼식에는 최주봉.유열 등 선후배 동료연예인및 친지 4백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호주.뉴질랜드등지로 6박7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뒤서울도곡동 개나리아파트에 신방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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