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莞島]15일 오후6시쯤 전남완도군노화읍신양리 朴正珍씨(48)집에서 부엌개조작업을 하면서 주민들이 벽돌을 쌓던중 갑자기 지붕이 무너져내려 마을주민 朴櫻豆씨(42.여)가 숨지고 崔陽玉씨(62)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한식부엌을 개조하려는 朴씨집에 일손을 거들기 위해 왔던 숨진 朴씨등 주민들이 함석벽을 허물고 벽돌을 쌓던중 건평 12평 가옥을 떠받친 기둥이 부러지면서 지붕에 깔려 일어났다.
[莞島]15일 오후6시쯤 전남완도군노화읍신양리 朴正珍씨(48)집에서 부엌개조작업을 하면서 주민들이 벽돌을 쌓던중 갑자기 지붕이 무너져내려 마을주민 朴櫻豆씨(42.여)가 숨지고 崔陽玉씨(62)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한식부엌을 개조하려는 朴씨집에 일손을 거들기 위해 왔던 숨진 朴씨등 주민들이 함석벽을 허물고 벽돌을 쌓던중 건평 12평 가옥을 떠받친 기둥이 부러지면서 지붕에 깔려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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