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시 살아난 스피릿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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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탐사 로봇 스피릿이 28일 촬영해 보내온 화성 표면 사진. 스피릿의 로봇팔이 '아디론닥'이라는 이름의 바위를 조사하고 있다. 스피릿은 지난주부터 NASA와의 교신이 두절됐으나 최근 일부 기능이 정상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사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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