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13일 10대 정박아 소녀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미성년자 의제강간)로 서울성북구길음2동사무소 직원金龍彩씨(51.기능직 10급)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金씨는 12일 오후8시쯤 같은 동네에 사는 朴모양(12)이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중 1만원을 주고 유인,자신이 근무하는 동사무소 옥상에서 성폭행하는등 지난해 6월초부터 지금까지 5차례 성폭행한 혐의다.
〈崔相淵기자〉
서울 양천경찰서는 13일 10대 정박아 소녀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미성년자 의제강간)로 서울성북구길음2동사무소 직원金龍彩씨(51.기능직 10급)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金씨는 12일 오후8시쯤 같은 동네에 사는 朴모양(12)이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중 1만원을 주고 유인,자신이 근무하는 동사무소 옥상에서 성폭행하는등 지난해 6월초부터 지금까지 5차례 성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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