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스퀘어” 제조 판매사인 (주)대양이앤씨(대표 임영현, 코스닥 상장기업 : 033030)가 3/4분기에 실질적인 영업이익이 예상되고 있으며, 흑자로 전환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최근 단독대표로 취임한 임영현 사장이 과감한 사업 구조조정과 함께 꾸준히 추진해온 매출 위주의 공격적 마케팅전략이 주효하여 매출증대에 대한 결과가 가시적으로 하나씩 나타나고 있다.
㈜대양이앤씨 임영현사장은 이마트 입점에 이어 홈쇼핑 판매와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입점 추진, 온라인 판매 강화,기업 특판 추진 등 다양한 판매망 구축과 함께 20억 원 규모의 “엠씨스퀘어” 판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전사적으로 매출 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대양이앤씨는 다양한 판매망 구축 성공에 힘입어 3/4분기 영업이익 흑자가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대양이앤씨가 5년간 적자구조에서 탈피하여 영업이익 흑자가 발생하는 최초의 분기가 될 전망이다.
(주)대양이앤씨 마케팅 담당 박용만 전무는 “홈쇼핑 판매 활성화와 대형쇼핑몰 입점, 20억원 규모의 판매 계약 체결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인해 3/4분기에 영업이익이 예상되어 5년만에 흑자로 전환될 발판을 마련했으며, 향후 전문기업 간의 공동 신제품 개발과 함께 기존 학생층에서 벗어나 성인시장과 실버시장 등 신규시장 개척을 통한 추가 매출증대를 통해 매분기 흑자구조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인스닷컴(Join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