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람>鄭聖彩씨 “옛鑄貨기증” 훈장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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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鄭聖彩씨(72.서울명동 삼미의원장)는 27일 오전11시 문화체육부장관실에서 국민훈장동백장을 받는다.鄭씨는 우리나라 최초의 주화인 건원중보등 주요화폐 2천8백73점을 국립민속박물관에기증한 공로로 훈장을 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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