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일 시비 1억원을 들여 대기오염전광판을 10월까지설치키로 했다.
시는 이에따라 이달중 부평역앞.동인천역광장.석바위네거리등 3곳중 시민의견을 수렴해 1곳을 선정,10월까지 대기오염전광판을설치한다.
내년부터 본격가동될 이전광판엔 일산화탄소.질소산화물.황산화물.오존.부유먼지등 대기오염도가 표시된다.
〈金正培기자〉
인천시는 2일 시비 1억원을 들여 대기오염전광판을 10월까지설치키로 했다.
시는 이에따라 이달중 부평역앞.동인천역광장.석바위네거리등 3곳중 시민의견을 수렴해 1곳을 선정,10월까지 대기오염전광판을설치한다.
내년부터 본격가동될 이전광판엔 일산화탄소.질소산화물.황산화물.오존.부유먼지등 대기오염도가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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