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국의원 사건 보도/본지,기협기자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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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기자협회(회장 김주언)는 12일 「배명국의원,박재규의원 구속 공작 폭로사건」을 특종보도한 중앙일보 사회부 이하경·정태수·이훈범기자 등 3명을 「제42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
중앙일보는 지난달 선진교육 연재기획물 보도와 관련,「제41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는 등 올들어 연속 3회째 기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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