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城=嚴泰旼기자]경기도 안성경찰서는 19일 아파트 승강기에서 내리는 30대 남자를 집단폭행하고 돈을 빼앗으려한 육군 모부대 소속 방위병 3명중 朴영준씨(22.안성읍옥산동 주공아파트)를 강도상해 혐의로 붙잡아 군수사기관에 넘겼다.
朴씨 등은 이날 오전1시10분쯤 안성군안성읍봉남리 한주아파트승강기에서 내리는 朴정환씨(33)를 준비한 둔기등으로 마구 때린 뒤 금품을 빼앗으려 했다는 것이다.
[安城=嚴泰旼기자]경기도 안성경찰서는 19일 아파트 승강기에서 내리는 30대 남자를 집단폭행하고 돈을 빼앗으려한 육군 모부대 소속 방위병 3명중 朴영준씨(22.안성읍옥산동 주공아파트)를 강도상해 혐의로 붙잡아 군수사기관에 넘겼다.
朴씨 등은 이날 오전1시10분쯤 안성군안성읍봉남리 한주아파트승강기에서 내리는 朴정환씨(33)를 준비한 둔기등으로 마구 때린 뒤 금품을 빼앗으려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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