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단신>김성래.강기웅.박충식 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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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김성래.강기웅.박충식계약 ◆삼성의 간판타자인 金聲來가 21일지난해보다 2천7백만원 오른 연봉6천7백만원과 보너스 1천3백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구단측과 연봉재계약을 맺었다.또 姜起雄과朴衷湜도 각각 15%와 1백50% 인상된 6천5백만원과 3천만원에 재계 약.
구상범-남기설 맞트레이드 ◆LG치타스의 具相範(29)과 대우로얄즈의 南基雪(24)이 서로 맞트레이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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