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金周承씨 不渡내 해외도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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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大田=金賢泰기자]탤런트 金周承씨(사진.34.서울시서초구잠원동 신반포아파트)가 최근 42억5천만원대의 부도를 내고 해외로도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張玲子씨의 사위이기도 한 金씨는 자신이 서울에서 운영하는 엑터스 프러덕션 외에 지난해 대전에 엑터스 볼링센터를 개업,운영해 오던중 자금난으로 지난해 12월16일 부도를 낸뒤 잠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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