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끼여 男兒 숨져-서울 도봉구 벽산아파트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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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6일 오후2시40분쯤 서울도봉구수유2동 벽산아파트8동 13층에서 이 아파트 1031호 申은숙씨(30.여)의 아들 金相完군(5)이 엘리베이터 문틈에 다리가 끼인채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는바람에 윗벽에 머리를 부딪쳐 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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