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개발공사는 전국 1백6개지역에 산재한 비축토지(총 5백억원상당)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매각중이다.
이중 가장 규모가 큰 토지는 서울중구정동34의16 옛배재고 부지로,대지 2천4백여평에 예정가격은 2백22억여원이며,강남구대치동1009의6 6백61평짜리 대지의 경우 1백27억원에 달하고 있다.
〈표참조〉 토개공이 작년말 현재 수의계약 매각대상으로 내놓은비축토지는 모두 1백14만7천평으로 1천5백26억원 규모에 이르고 있다.
토지개발공사는 전국 1백6개지역에 산재한 비축토지(총 5백억원상당)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매각중이다.
이중 가장 규모가 큰 토지는 서울중구정동34의16 옛배재고 부지로,대지 2천4백여평에 예정가격은 2백22억여원이며,강남구대치동1009의6 6백61평짜리 대지의 경우 1백27억원에 달하고 있다.
〈표참조〉 토개공이 작년말 현재 수의계약 매각대상으로 내놓은비축토지는 모두 1백14만7천평으로 1천5백26억원 규모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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