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 반체제인사 2명에 重刑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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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上海 로이터=聯合]中國 上海市 법원은 공산정부 전복음모를 꾸민「反혁명 도당」 지도자 2명에 대해 중형을 선고했다고 반체제 소식통들이 4일 밝혔다.소식통들은 지난해 12월 上海市 中級人民法院이 전직교사인 야오카이웬(53)과 전직 공장노 동자인가오샤오리앙(26)에게 각각 10년형과 9년형을 선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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